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 종류와 도입 시 유의사항: 참여율과 성과까지 챙기는 운영 방법

웰다 비즈니스팀2026년 9월 18일15분 분량

프로그램은 도입했는데 참여율이 낮고 효과를 증명할 데이터도 없다면, 종류별 특징과 도입 검토 시점에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 종류와 도입 시 유의사항

"올해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은 뭘로 하지?" 예산 편성 시즌이 되면 보건 담당자들이 늘 하는 고민입니다.

그런데 '건강관리프로그램'을 검색해 보면 지자체 보건소 사업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원 사업 안내가 대부분입니다. 대상도 운영 방식도 기업과는 다른 자료들이라, 회사건강관리 업무를 맡은 담당자에게는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기업의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은 공공 사업과 성격이 다릅니다. 대상 연령대가 특정되지 않고, 근무 시간이라는 제약 안에서 운영해야 하며, 예산을 쓴 만큼 결과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임직원이 참여하지 않으면 앞의 조건을 아무리 잘 맞춰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심장대사증후군학회가 2026년 발표한 대사증후군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1.5%이며, 남성은 28.5%로 여성(14.3%)의 약 두 배입니다. 구성 요소 중에서는 복부비만 유병률이 33.0%로 가장 높았습니다. 사내 건강검진 결과표에 혈당·혈압·혈중지질 소견이 자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그리고 도입을 검토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다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01.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은 기업이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사내에서 기획·운영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인 건강진단과 사후관리부터,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조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건강증진 활동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법정 건강검진이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가깝다면,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은 확인된 문제를 관리하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올해 검진에서 '공복혈당 118mg/dL, 경과 관찰'을 받은 직원이 내년에도 같은 결과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활동이 담당자의 재량에만 달린 것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고시인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 제4조는 사업주가 금연·절주·운동·영양개선 등의 추진 내용과 필요한 예산·인력을 포함한 건강증진활동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지침 제7조는 그 실시 결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합니다.

회사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주요 종류

🩺 검진 사후관리형 법정 의무와 가장 가까운 유형

건강검진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추적 상담, 재검 안내, 생활습관 개선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사질환 예방·관리형 혈당·혈압·체중 지표 개선

당뇨 전단계, 비만, 대사증후군처럼 유병률이 높은 항목을 다룹니다.

🧠 심리·정서 지원형 상담 중심

스트레스, 번아웃, 직무 소진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운동·피트니스형 신체 활동 증가

사내 헬스장, 운동 챌린지, 걷기 대회 등으로 활동량을 늘립니다. 참여 진입 장벽은 낮지만 지속성 확보가 관건입니다.

🥗 식습관·영양 관리형 먹는 습관 자체를 변경

영양 상담, 구내식당 메뉴 개선, 식단 코칭으로 구성합니다. 최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유형입니다.

🚭 생활습관 개선형 기간이 명확한 캠페인형

금연, 절주, 수면 관리 등 특정 습관을 목표로 합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어 캠페인 형태로 운영하기 좋습니다.

📍 도입 전에 확인하면 좋은 부분

운동·생활습관 개선형은 참여자가 직접 보고해야 결과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전후 비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업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적

임직원의 건강 문제는 결국 회사의 비용이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2021년 기준 15조 6,382억 원으로, 음주(14조 6,274억 원)와 흡연(11조 4,206억 원)을 모두 넘어섰습니다. 이 손실액에는 의료비와 간병비뿐 아니라 생산성 손실액과 생산성 저하액이 함께 포함됩니다. 아파서 출근하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출근은 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는 상태까지 비용으로 잡힙니다.

회사건강관리의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예산 규모도 대상자 범위도 달라집니다. 기업에서 흔히 설정하는 목적은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 기업이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섯 가지 목적

01

법정 사후관리 이행 — 건강검진 유소견자 관리 의무를 형식적 안내가 아닌 실질적 개선 활동으로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02

생산성 손실 방지 — 출근은 했지만 컨디션 때문에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상태도 비용입니다. 오후 졸음,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가 대표적인데, 결근과 달리 눈에 띄지 않아 관리 대상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03

의료비·보험료 부담 완화 — 대사질환은 진행될수록 관리 비용이 커집니다. 당뇨 전단계에서 관리를 시작하면 그만큼 부담이 줄어듭니다.

04

복지 경쟁력 확보 — 임직원이 체감하는 복지는 채용과 리텐션에 영향을 줍니다. 건강 관련 복지는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영역입니다.

05

대외 인증·공시 대응 — 보건복지부의 건강친화기업 인증, ESG 보고서의 S 항목 등에서 임직원 건강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과 성과 데이터가 요구됩니다.

📎 출처: 심장대사증후군학회 「대사증후군 팩트시트 2026」(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2022~2024)

📎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건강위험요인의 사회경제적 손실 추정 및 정책우선순위 기초 연구'(2021년 기준)

📎 출처: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고용노동부고시 제2022-33호) 제4조·제7조

📎 출처: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건강친화기업 인증,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02.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 도입 시 유의 사항 5가지

좋은 취지로 시작했는데 신청자가 열 명도 모이지 않거나, 신청은 많이 받았는데 2주 차부터 이탈자가 나오거나, 끝난 뒤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설명할 자료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프로그램 자체보다 도입을 검토할 때 확인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 때문에 생깁니다. 업체 제안서에는 대체로 강점이 적혀 있습니다. 이전 회차의 완주율은 얼마였는지, 이탈자는 누가 관리했는지, 끝나고 어떤 자료를 받는지는 따로 물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도입 검토 시점에 미리 확인하면 같은 예산으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항목마다 업체에 물어볼 질문도 함께 적었습니다.

업체 제안서를 놓고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담당자들
▲ 제안서에 적힌 강점보다, 적혀 있지 않은 항목을 물어봐야 합니다

01 니즈 — 임직원이 실제로 관심 있는 주제인지

회사가 필요하다고 보는 주제와 임직원이 관심 있는 주제가 서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에서는 '유소견자 관리'가 시급하지만, 정작 임직원 개인의 관심사는 피로감, 식후 졸음, 복부 비만 같은 일상적인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참여율 차이는 대부분 여기서 생깁니다. 질환 관리라는 이름을 붙이면 '나는 해당 없다'며 신청하지 않지만, 같은 내용을 컨디션과 같은 관심사로 연결하면 참여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사전에 간단한 사내 설문으로 관심 주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기획의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근로자 2,000명과 기업 보건관리자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및 요구도' 조사(2021년 발표)에서, 근로자의 79.5%가 회사 차원의 건강증진 활동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사내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94.7%였습니다. 필요한 활동으로는 신체활동(52.8%)과 정신건강 관리(48.5%)에 이어 영양·식단 관리(33.1%)가 꼽혔습니다. 참여 의향이 없어서 참여율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 확인 질문

우리 임직원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한테 필요하다"고 느낄 만한 주제인가요?

02 업무 환경 — 근무 형태 안에서 소화 가능한 프로그램인지

사내 강연, 집합 교육, 정해진 시간의 운동 클래스는 근무 형태가 단일한 조직에서는 잘 운영됩니다. 하지만 교대 근무자, 현장 근무자, 출장이 잦은 직군이 섞여 있다면 특정 시간·특정 장소에 모여야 하는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참여가 어려운 사람이 생깁니다. 전 직군을 대상으로 운영하려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은 프로그램이 유리합니다. 앱이나 모바일 기반으로 각자의 근무 리듬에 맞춰 진행할 수 있는지, 야간 근무자의 식사 시간처럼 표준적이지 않은 패턴도 다룰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질문

야간 근무자와 상시 출장자도 똑같이 참여할 수 있나요?

03 참여율 — 신청률이 아니라 완주율을 물어봐야 합니다

업체 제안서에서 자주 보이는 숫자는 신청률이나 만족도입니다. 그런데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끝까지 참여한 비율입니다. 100명이 신청해도 절반이 2주 차에 이탈하면, 남는 것은 소진된 예산과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뿐입니다. 완주율을 높이려면 프로그램 자체에 참여 동기가 설계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인의 의지에만 맡겨 두면 오래가지 않습니다. 변화가 눈에 보이는 피드백,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목표 달성에 대한 인정 같은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도입 검토 시에는 기존 운영 사례의 완주율 수치와 그 수치를 만든 운영 방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 질문

이전 기업 사례의 완주율은 몇 %였고, 이탈자 관리는 누가 어떻게 했나요?

04 연계성 — 기존 제도와 이어지는지

건강검진은 검진기관이, 사후관리 상담은 보건관리자가, 건강 프로그램은 또 다른 업체가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직원은 신청 창구를 매번 새로 찾아야 하고, 본인 건강 상태도 가는 곳마다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 담당자 역시 어떤 직원이 무슨 소견을 받았고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는지 보려면 자료를 일일이 맞춰봐야 합니다.

이 중 건강검진은 모든 회사가 이미 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29조에 따라 사업주가 반드시 실시해야 하고, 주기는 사무직 2년에 1회, 그 밖의 근로자는 1년에 1회 이상입니다. 그래서 검진 결과를 대상자 선정 기준으로 쓰면, 따로 선정 작업을 하지 않아도 사후관리와 건강증진 활동을 하나로 묶어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은 전 직원에게 열어두고 공복혈당 소견을 받은 직원을 우선 선발하는 편이 낫습니다. 유소견자만 부르면 앞서 말한 참여 거부감이 그대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영양 상담까지 붙으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 확인 질문

검진에서 나온 유소견자를 이 프로그램으로 관리할 수 있나요?

05 성과 측정 — 끝났을 때 어떤 자료가 남는지

프로그램이 끝나면 "그래서 효과가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답하려면 시작 전 수치가 있어야 합니다. 종료 시점 값만 있으면 얼마나 달라졌는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측정이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여자가 앱에 직접 입력한 기록만 남으면 보고서에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입을 검토할 때 시작과 종료 시점에 같은 항목을 측정하는 절차가 프로그램 안에 들어 있는지, 그 결과를 어떤 형태로 받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질문

시작과 종료 시점 측정이 포함되나요? 끝나면 어떤 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 출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직장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및 요구도' 조사(근로자 2,000명·기업 보건관리자 525명, 2021년 발표)

📎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제129조(일반건강진단)

다섯 가지 확인 항목, 검토 중인 프로그램은 몇 개나 충족하나요?

운영 조건을 알려주시면 참여율과 성과 측정까지 포함한 웰다 운영안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03.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으로 웰다를 선택하는 이유

웰다는 연속혈당측정기(CGM)로 임직원의 혈당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코칭하는 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건강 정보를 전달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음식에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데이터로 직접 확인합니다. 앞에서 정리한 다섯 가지 유의 사항을 웰다가 어떻게 충족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유의사항 01 니즈 — 임직원이 먼저 궁금해하는 주제로 시작합니다

혈당은 당뇨 환자만의 주제가 아닙니다. 점심 먹고 나서 오는 졸음, 오후의 무기력, 잘 빠지지 않는 뱃살은 대부분 혈당 변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공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혈당을 급격히 올리면 졸음과 허기가 따라오고, 이 패턴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면서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질병관리청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비만 유병률은 48.8%로 전년 대비 3.2%p 올랐고, 40대 남성은 61.7%에 달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남성의 당뇨병 유병률도 13.3%로 1.3%p 올랐습니다. 체중과 뱃살은 이미 많은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신경 쓰는 문제이고, 혈당은 그 원인에 해당하는 지표입니다. 임직원이 체감하는 문제(피곤함, 체중)와 회사가 관리해야 할 지표(혈당, 대사 지표)가 같은 지점에서 만나기 때문에, 질환 관리라는 무거운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참여 명분이 만들어집니다. 실제 캠페인에서도 유소견자뿐 아니라 건강한 임직원의 신청이 함께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출처: 질병관리청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유의사항 02 업무 환경 — 근무 형태를 가리지 않습니다

센서를 팔에 부착한 뒤에는 스마트폰 앱으로 데이터를 확인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사내 특정 장소에 모일 필요가 없습니다. 사무직의 점심 후 혈당 변화, 현장직의 야간 식사 패턴, 교대 근무자의 불규칙한 식사 시간이 모두 각자의 데이터로 기록되고, 그 패턴에 맞는 코칭이 개인별로 제공됩니다. 본사와 지방 사업장, 재택 근무자가 섞여 있어도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운영 측면에서 부담을 크게 줄여 줍니다.

유의사항 03 참여율 — 완주율이 실제 수치로 남아 있습니다

KT에서는 건강검진에서 혈당 관련 소견을 받은 임직원을 중심으로 전사 혈당 관리 캠페인을 운영했습니다. 2주간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며 평균혈당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고,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97.3%

캠페인 완주율 (190명 참여, 185명 완주)

50%

참여자 평균혈당 개선 비율

69%

당뇨 전단계 이상 참여자 중 혈당 개선 비율

※ 참고: 위 수치는 K사 캠페인 실데이터 기준이며, 평균혈당은 센서 착용 3~5일차와 3~14일차 값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혈당 개선 정도는 개인의 초기 혈당 수준, 참여 기간, 생활습관 변화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시작 시점 평균혈당이 126mg/dL 이상이던 참여자 51명 가운데 35명(69%)의 혈당이 캠페인 기간 중 낮아졌습니다. 이 그룹의 평균혈당은 156.4mg/dL에서 150.2mg/dL로 내려갔습니다. 캠페인 결과는 다수 언론에 보도되며 건강검진 이후 사후관리 모델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웰다 기업 프로그램은 챌린지 형태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신청부터 시상까지 다섯 단계입니다.

🗂️ 웰다 기업 챌린지 운영 5단계

📋사내 공지·신청
👥참가자 선발
☑️센서 부착 및 시작
🤝커뮤니티 운영
📈종료 계측·시상

📑 단계별로 이렇게 진행됩니다

STEP 1

사내 공지 및 참여 신청 — 챌린지 개요와 시상 내용을 공지하고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STEP 2

참가자 선발 — 유소견자 우선 등 기업의 운영 목적에 따라 대상을 선정합니다.

STEP 3

센서 부착 및 시작 — 센서를 부착하면 혈당 데이터가 기록됩니다. 필요할 경우 인바디, 스마트 줄자 등으로 초기값을 함께 측정합니다. 측정 항목은 기업의 운영 목적과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STEP 4

커뮤니티 운영 — 참여자 단체 채팅방에서 서로의 변화를 공유하며 동기를 유지합니다. 센서 부착 방법이나 수치 해석처럼 진행 중에 나오는 질문은 웰다 운영팀이 채널톡을 통해 응대합니다.

STEP 5

종료 계측 및 시상 — 항목별 변화율을 기준으로 우수 성과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기업 담당자는 캠페인 성과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의 사내 공유는 다음 회차 참여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동료가 실제로 달라진 모습을 보면, 다음 모집 공고에 대한 반응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유의사항 04 연계성 — 건강검진, 영양 상담과 하나로 이어집니다

웰다는 건강검진에서 확인된 혈당 소견을 그대로 연결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검진 결과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다시 측정하면 사후관리 활동의 근거 자료가 남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적 상담에도 쓸 수 있습니다. 웰다 Pro에서 개별 임직원의 혈당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 "식습관에 신경 쓰세요" 같은 말 대신 그 직원이 2주 동안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놓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운영 실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운영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 그리고 ESG 보고서의 S 항목 대응 자료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웰다를 활용한 대사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고,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도 받았습니다. 기업건강증진지수(EHP)는 전체 평균 27.5점, 생활습관 개선 부문은 전년 대비 90점 올랐습니다.

여기에 영양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함께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임직원이 웰다 앱에 평소 먹는 식사를 미리 기록하고, 전문가가 그 기록을 보고 개인의 식습관을 파악한 다음 상담을 진행합니다. 센서를 붙이기 전에 영양 상담이 완료되기 때문에, 임직원은 첫날부터 자기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고 시작하게 됩니다.

📝 센서 부착 전 사전 상담

영양 상담을 함께 진행하면 센서를 붙이기 전부터 앱에 식사를 기록해 보게 됩니다. 앱 사용이 이미 익숙한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14일 센서 기간을 적응에 쓰지 않고 혈당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데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

🧭 개인 컨디션에 맞춘 속도 조절

같은 목표라도 참여자마다 맞는 속도가 다릅니다. 영양 전문가가 개인의 현재 상태와 목표를 확인해 어디서부터 어떤 순서로 바꿔갈지 방향을 잡아줍니다. 길라잡이가 있는 만큼 혈당 개선 폭도 커지고,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 실행 가능한 개인 자료 제공

상담 내용을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형태의 개인별 자료가 함께 제공됩니다.

유의사항 05 성과 측정 — 종료 후 남는 자료가 분명합니다

담당자는 웰다 Pro에서 참여 임직원의 혈당 변화, 미션 완료 현황, 혈당 점수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 본인은 웰다 앱에서 자신의 혈당 데이터와 2주간의 변화를 직접 봅니다. 이 경험이 다음 회차 재참여 의향으로 이어집니다. 캠페인이 끝나면 전체 참여자의 결과를 정리한 성과 보고서를 받습니다. 경영진 보고와 사내 공유, 다음 회차 예산 논의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100%

전반적 만족도 (만족 + 매우 만족)

99%

건강관리에 도움 (도움 + 매우 도움)

93%

재참여 의향 (높음 + 매우 높음)

📎 출처: K사 전사 혈당건강캠페인 만족도 설문조사(2026년 3월, 응답자 133명 기준) — 웰다 자체 조사 데이터

참여 임직원이 남긴 이야기

"2주간 기상부터 잠잘 때까지 시간대별 평균 혈당, 일일 그래프, 예상 당화혈색소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혈당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매 식사 후 혈당 수치를 바로 확인하여 음식 종류별 혈당 스파이크 영향도를 볼 수 있어, 개인 식습관 개선에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정기적인 혈당 관리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K사 혈당 캠페인 참여 임직원

"당뇨 확정받아 5년째입니다. 웰다에 대해 얘기만 듣다가 실제 착용하고 실시간으로 혈당 체크해보니 먹어야 할 음식, 조심해야 할 음식 등 식단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 동료분들께도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K사 혈당 캠페인 참여 임직원

04. 정리하며

도입했다는 사실 자체는 성과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의 종류와 도입 목적, 도입을 검토할 때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항목, 그리고 웰다의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사실 자체는 성과가 아닙니다. 임직원이 끝까지 참여했는지, 실제로 몸이 달라졌는지, 그 변화를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성과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고를 때는 내용이 얼마나 좋은지뿐만 아니라, "우리 임직원이 끝까지 할 만한 프로그램인가"를 같이 봐야 합니다.

끝까지 하게 만드는 건 결국 내 몸이 달라지는 게 보이느냐입니다. 혈당은 먹은 것에 따라 매일 수치가 바뀌어서 그 변화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앞서 본 완주율 97.3%도 여기서 나온 결과입니다.

우리 회사 임직원의 건강한 변화, 준비가 되셨나요?

웰다가 기업 맞춤 직원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합니다. 도입 문의와 상세 도입 사례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다섯 가지 확인 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프로그램을 찾고 계신가요, 임직원 건강관리의 기준 웰다 도입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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